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라는 것에는 공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고, 그 투자한 만큼 수익이 돌아오고, 많이 투자하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격차는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적절한 사회 제도를 통해 이를 재분배하지 않는 이상, 그 격차는 한없이 커지기만 할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인터넷 상에서, 블로그 세상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블로그에 대한 인기의 척도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기준들이 많겠지만, 쉽게 정형화할 수 있는 방문객의 수가 많으면 인기 있는 블로그라고 생각해 본다면 ..

via http://www.flickr.com/photos/mrlomo/2547112275/
방문객이 많은 블로그들은 그 방문객들이 입소문과 추천에 의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지만, 그렇지 않은 블로그는 방문객을 늘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물론, 인기가 많고, 즉 방문객이 많다고 해서 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또 그렇게까지 되기까지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만큼 노력을 하고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찾는 사람이 없는 블로그보다는 찾는 사람이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좋겠지요. 많은 분들이 인기 있는 블로그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 맞는 말씀들이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성과 부지런함인 것 같습니다. 인기 있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꾸준한 포스팅과 폭 넓은 대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요. : )
생각날 때마다 두서 없는 글 하나씩 올리는 저는 다홍치마를 입을 자격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내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글들을 한번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 오래가는 블로깅 - Inuit님
- 조회수와 추천수가 훌륭한 글의 기준일까? - 무한님
- 추천 클릭은 블로그를 위한 것이 아니라 블로거를 위한 것입니다. - 강팀장님
- 롱런(Long run) 할수 있는 블로거의 비밀 - 블로그인님

어디서나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많이눈에 띄긴 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게임하다가 느꼈던 일이 있어서 트랙백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