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재미있는 장난감들이 많이 있습니다.

HTML DOM Visualizer는 HTML 파싱에 대한 문서를 찾다가 우연히 찾은 재미있는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에서는 분석하고자 하는 URL을 입력하면 이래 그림처럼 그 URL의 HTML을 분석하여 이를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HTML Graph of http://tho.mooo.org
via http://www.aharef.info/static/htmlgraph/

위 그림은 제 textcube.com 블로그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노드가 참 많군요. 테이블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아마 textcube.com 스킨에서 테이블이 사용된 모양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빨간색 노느들이 테이블 요소들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HTML 문서들은 너무 난잡합니다. 제대로 HTML 태그들을 사용하고, 적당한 메타 태그들만 붙여줘도 HTML 파싱하는 것이 정말 편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