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 대사가 야당 대표에게 전화해서 불만을 토로하다

지난 21일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민주당 손학규 대표에게 전화해서 "실망스럽다"라고 했단다. 실망스럽다고 한 내용은 손학규 대표가 청와대 회동 중에 "30개월 미만의 소만을 수입해야 한다"라고 말한 것 때문이라는데, 그는 미국 정부의 대리인인가? 아니면 미국 축산업자들의 대리인인가? 아무리 사적인 통화라고는 하지만, 일국의 대사가 야당 대표에게 전화해서 저런 소리를 하다니, 얼마나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는 것인가?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앞지르다

몇년 전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경유 가격이 싸지는 일이 있었다. 그러면서, 유지 비용이 싸다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RV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이것도 옛 말이 되고 말았다.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보다 더 비싸진단다. 경유차가 세금도 더 높고 연비도 안좋은 것이 보통인데, 이제는 유지비 때문에 경유차는 타지도 못하겠군.